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63일 드디어 아이가 태어난지 1년이 되는 정확한 날이 아니지만 1일 전이라 더욱더 기대가 되었으며 준비했던 돌잔치와 돌잡이가 성공적이라 좋았다 오늘의 일기 오늘 아이의 돌잔치가 있어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돌잔치를 준비했으며 다행이 아이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별다른 방해없이 수월하게 준비했다 컨디션이 나쁘진 않지만 요즘 칭얼대는 아이다 저번에 미리 주문했었던 떡도 시간맞춰 픽업하고 케이크는 원래 계획했었던 케이크가 아쉽게도 단종이 되어 케이크를 찾던 중 우리가 찾고있던 케이크와 비슷한 윤연당 눈꽃빵을 구매하였다 돌잔치를 어쩌다보니 일일이 다 준비하게되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최대한 빠짐없이 하나씩 와이프랑 찾아가며 돌잔치가 시작될때까지 계속 준비했으며 아이가 오늘은 우리가 바쁜지 아는지 준비할때동안 얌전하게 잠을자서 너무 고마웠다 열심히 준비한 돌상을 하나둘씩 채워본 결과 너무 많이 준비해서 그런지 오히려 돌상 자리가 부족해 몇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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