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대전 할아버지 댁에 방문 D+349


아이와 대전 할아버지 댁에 방문 D+349

도담이가 26주 805g 조산으로 태어난지 349일 아이가 점점 장염 상태도 좋아지고 있으며 아이의 설사 횟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걱정이 줄었지만 여전히 잠을 잘 못자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다 아이 장염 증상 아이가 장염이 걸린지 12일차이며 아이가 점점 상태도 그렇고 컨디션도 많이 좋아져 걱정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잠을 잘 못자고 있으며 칭얼거림도 많이 심해 이 부분에 있어 걱정도 많고 많이 힘든 상태라 아이 케어가 많이 힘들다 특히 아이 주변에 와이프나 내가 없으면 바로 울어버리는 모습을 보여 걱정이 많으며 힘들어하는 모습 때문에 정말 속상하다 오늘의 일기 아이가 장염에 걸린지 12일차라 점점 많이 힘든지 칭얼거림이 점점 심해진 상태이며 눈물을 많이 흘릴 정도로 정말 힘들어하는 모습이 걱정된다 원래 아침에 아이는 자주 웃어줬는데 요즘에는 웃는거보다 많이 울어하는 모습에 더 걱정되며 아이가 아파하는 모습에 와이프와 걱정이 많다 다행이 아이 장염이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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