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까지 집에 살려면"…'소득 안 따지는' 통합돌봄[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100살까지 집에 살려면"…'소득 안 따지는' 통합돌봄[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2]100살까지 집에 살려면 필요한 것들 한국, 작년 12월 초고령사회 진입 일본처럼 '지역포괄케어' 첫발 방문의료·영양관리·집수리 등 집에서 노인 돌보는 '통합돌봄' 준비 중 예산·인력·경험부족 해결 시급해 지난해 10월 28일 서울 성북구 한 아파트에서 박종임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걸어가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 "여태 걷는 건 문제 없었어.

석 달 전만 해도 수영장 가서 친구들이랑 아쿠아로빅도 했지. 근데 갑자기 무릎 관절이 심하게 고장이 났잖아.

이제 시장에 반찬도 못 사러 가는 신세가 됐지 뭐야. 의료 파업 때문에 수술 날짜도 자꾸 미뤄져.

근처 사는 딸이 아침마다 밥 챙겨준다고 왔다 갔다 하는데 걔가 고생이지. 아침마다 지팡이 짚고 집 앞에 목욕탕에 가서 더운물에 무릎을 지지고 와.

그런데 이렇게 시간만 보내다가 더 못 움직이면 집에서 혼자 살 수 있을까, 그게 걱정이지." (지난해 10월 28일, 서울 성북구 한 아파트에 사는 박종임 할머니(81)) 노인들은 아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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