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 화재가 설계사인 정옥연씨한테 갑질 횡포한 사실을 본지는 지난 7월 22일 보도 했었다. 메리츠 화재가 정옥연씨를 상대로 구상권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고 소송 진행 과정에서 재산 압류를 통해 인권을 유린하고 인권을 침해한 사실을 보도 하였었다.
정옥연씨는 보험 경력이 화려하고 실적이 우수하여 많은상을 거머질 정도로 우수 설계사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메리츠 화재에서 정옥연씨를 상대로 2천6백만원을 손해 배상 하라는 구상권 청구 소송을 진행 했었다.
메리츠 화재는 소송을 진행 하면서 정옥연씨의 재산을 압류 하면서 압박을 가해 왔었다. 정옥연씨가 재산압류등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합의할 것이라고 판단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정옥연씨는 대기업인 메리츠 화재를 상대로 싸워 승리를 쟁취 하였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메리츠 화재가 항소심에서 항소기각으로 정옥연씨한테 완전 패소한 것이다.
메리츠 화재 판결문 사진 한편 , 정옥연씨는 수당표 사진에서 알수 있듯이 2022년 연봉 수당 수령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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