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주차장 관리 엉망… 이중 삼중 주차에 폭 좁아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할머니도 화장실을 못가 “尹대통령, 국힘, 이양수 국회의원 모두 속초 사정 알아야한다”고 지적 이병선 속초시장도 묵묵부답 당직실은 ‘글쎄…” 담당팀장도 묵묵부답…“이게 도시냐” 시민 분노 속초시 동명동 무료공영주차장. 삼중주차가 시작됐다.
이병선 속초시장, 교통팀장, 당직실에도 모두 연락을 취했으나 묵묵부답이다. 13일 오후 7시18분.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무료공영주차장.
이곳일대는 황혼에서 새벽까지 ‘범죄도시’ 로 변한다. 불법을 묵인해 등대전망대 아래 부지는 불법주차장으로 변했고, 이어지는 장사항 먹자골목은 무허가 상가에 도로 한쪽을 불법주차차량이 점령한다.
수년째 이런 일이 반복되도 속초시 해결책은 ‘글쎄’라고 이해하면 된다. 속초시 동명동 공영주차장 이중 삼중 불법주차로 ‘6년째 쌍소리 들었다 (13일 오후4시32분 온라인 송고)’ 기사와 관련,인근 장사동 먹자 골목을 갔지만 이곳에도 불법주차로 통행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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