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 옷 전국 교사 4주 만에 토요 집회 재개…"아동복지법 개정" 학폭업무 수사기관 이전…'악성민원'에 학폭 담당 교사 고충 '교육부도 공범' 교육부에 대한 국회의 강도 높은 '국정감사' 촉구 14일 검은 옷을 입은 교사들이 '공교육정상화 입법 촉구' 집회를 열었다. 임민정 기자 공교육 정상화와 교권 회복을 호소하는 전국 교사들이 한 달여 만에 다시 대규모 도심 집회를 열었다.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을 계기로 지난 7월 22일, 더운 여름 시작했던 집회는 이날로 10번째를 맞았다. 14일 전국교사일동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교육정상화 입법 촉구' 집회를 열고 아동복지법 개정과 교육부 국정감사 등을 요구했다. 추석과 한글날 연휴 등으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토요 집회를 재개해 주최 측 추산 3만 명이 모였다.
검은 옷을 입고 국회 앞 도로를 가득 메운 교사들은 '교육부도 공범'이란 피켓을 들고 "고소남발 아동복지법 전면개정 촉구한다", "인격살인 악성민원 강력하게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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