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새벽에 도로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차에 치여…경찰은 “운전자 과실” [영상] 깜깜한 새벽에 도로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차에 치여…경찰은 “운전자 과실” [영상]](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TNfMjQ4/MDAxNjc4NjcxNzM1Mjk0.DbRxi6MkSdwKAI0B7hgrTYiIEwqkR9VK2nP5kjg7pRog.tfLDSQxMUP995AhrMdAZJbq84Rc-XdOipKpl-SS_E94g.GIF.impear/%B9%AB%B4%DC%C8%BE%B4%DC.gif?type=w2)
녹색 신호에 정상 주행하던 화물차 차주 A씨, 정면으로 달려오던 무단횡단 보행자와 충돌 경찰은 ‘벌금 현장 납부 안하면 면허취소’라며 A씨에게 범칙금·벌점 부과 한문철 변호사 “즉결심판 안간 것이 너무 안타깝다”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며 주행중인 차량을 향해 질주하는 보행자. ‘한문철 TV’ 유튜브 영상 캡처 이른 오전 시간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친 운전자가 가해자가 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교통사고 전문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화물차 운전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그는 지난 2일 오전 5시쯤 전북 군산시에 있는 어느 왕복 6차선 도로의 1차로에서 직진중이었다.
당시 그의 차 내부에 있는 네비게이션에서는 제한 속도를 알리는 신호음이 울렸다. 그런데 A씨가 녹색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통과해 계속 주행하던 중, 갑자기 보행자 한명이 A씨 차의 맞은편에서 정면으로 달려왔다.
A씨가 급히 정차했지만 이 보행자는 차 전면에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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