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강요당한 죽음, 이젠 끝내야"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강요당한 죽음, 이젠 끝내야"

밀양 발달장애인 어머니와 서울, 인천, 안산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위한 합동추모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는 6월 9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죽음을 강요당한 밀양 발달장애인 어머니와 여수, 서울, 인천, 안산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합동추모제"를 열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는 6월 9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죽음을 강요당한 밀양 발달장애인 어머니와 여수, 서울, 인천, 안산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합동추모제"를 열었다 "더 이상 추모만 할 수 없다. 그동안 너무 많은 추모를 해왔다.

이제는 정말 함께 살고 싶다. 같이 살자.

부모나 가족이 없이도 발달장애인들이 떳떳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장이 9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죽음을 강요당한 밀양 발달장애인 어머니와 여수, 서울, 인천, 안산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합동추모제'에서 한 말이다.

장애인부모연대는 전국적으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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