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사가 8억 보험금 지급 미뤄 몸과 정신 피폐” “대형 보험사 만행” 방송에 직접 제보하기도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경기도 가평의 한 계곡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공개 수배된 이은해(31)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사건 후 온라인에 남긴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2020년 3월9일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와주세요. 보험사가 사망보험금 지급을 악의적으로 미룹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을 작성한 이는 “2019년 6월, 7명이 계곡에 놀러 갔는데 남자들끼리 다이빙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뛰어내린 배우자가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해 사망했다”며 “사고 당시 목격자는 4명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고 후 배우자의 가족..........
“보험금 언제 지급될지 몰라 아이와 살아가려 야간 택배”…도와달라 호소한 ‘이은해 추정 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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