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요? 간식이 전부"…중소기업 다녀 '중송'합니다"[중소기업 직원들의 현실과 애환] "복지요? 간식이 전부"…중소기업 다녀 '중송'합니다"[중소기업 직원들의 현실과 애환]](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EwMThfMjkw/MDAxNjM0NTE3OTc1OTg5.58fw8rXywBxjSz8--zueyXHCTEivUENhFjon87M8lBIg.LBfJRz-R5lMlXSGajsckLn_6c511So5ZRPNi8K95z04g.JPEG.impear/%C1%DF%BC%D2%B1%E2%BE%F7%C1%F7%BF%F8.jpg?type=w2)
어쩌다 회사원 / 직장인 A to Z "중소기업은 다녀봤자 아무 희망이 없어요. 문제나 불만이 있어도 말할 수 없는 건 물론이고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로 돼 있어 변화나 발전이 없습니다.
무능한 상사는 덤이죠." 서울 소재 정보기술(IT) 계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30대 여성 직원 A씨가 갖고 있는 '일터'로서의 중소기업에 대한 생각이다. A씨는 올해 초 큰 충격을 받았다.
SK하이닉스의 한 4년 차 직원이 이석희 대표이사에게 공개 이메일로 성과급 산정 방식 공개를 요구했던 사건 때문이다. 이메일엔 경쟁사 대비 성과급이 절반도 안 되는 이유를 납득이 가게 설명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결국 논란이 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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