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편지] ‘SK희망메이커’ 가동, 아이들 웃음소리 다시 듣게 돼


[사회복지사 편지] ‘SK희망메이커’ 가동, 아이들 웃음소리 다시 듣게 돼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에게 불편함을 안겨주고 아동과 청소년들은 학교를 떠나야 했습니다.

학창시절 추억을 쌓고 공부를 해야 하는 드넓은 학교가 아닌 노트북 속 작고 네모난 화면에서 친구들을 만나는 아이들은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지난 1년이 힘든 시기였음은 분명하지만 아동, 청소년사업 담당 사회복지사로서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길어지는 휴교에 공교육의 질적 차이가 발생하면서 청소년들의 학습 격차는 더욱 커지고 청소년들과 보호자들은 난감해 했습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대학생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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