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보험사들이 지난해 판매한 종신보험 1000건 가운데 4건이 불완전판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완전판매 비율이 가장 높은 생보사는 NH농협생명이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종신보험을 판매한 21개 생보사들은 모두 156만9611건의 종신보험 계약을 신규로 체결했다.
이 가운데 7011건이 불완전판매로 확인됐다. 평균 불완전판매비율은 0.45%를 기록했다.
불완전판매 비율이 가장 높은 생명보험사는 NH농협생명(1.2%)으로로 11만2240건의 신계약 가운데 1349건이 불완전판매였다. ABL생명은 5만5282건 중 544건(098%), 처브라이프는 3731건 중에 35건(0.94%)이 불완전판매로 집계됐다.
불완전판매비율 평균비율보다 높은 곳은 KDB생명..........
“종신보험, 저축성으로 속여 팔아”… 1000건 중 4건 불완전판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종신보험, 저축성으로 속여 팔아”… 1000건 중 4건 불완전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