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를 빼앗긴 아이…친모 존재 확인만으로 ‘희망’을 품다[유령아이 리포트] 주민번호를 빼앗긴 아이…친모 존재 확인만으로 ‘희망’을 품다[유령아이 리포트]](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A1MjdfMjU1/MDAxNjIyMTIwNjE4NTc0.uUw-0sTUZ_DK2qYhq7KvAoqKceatmHBiuxfkayG_Bw4g.Eq-oxgb7u9vR65evMfwXL361JHm4S1M0_1T2e-D0jFog.JPEG.impear/%C0%AF%B7%C9%BE%C6%C0%CC.jpg?type=w2)
동거하던 미성년자 커플이 낳은 주원이 친모는 사라지고 아빠에게 맡겨졌지만 ‘친자 확인 소송’ 후 출생신고 무효… 기록 사라져 공적 지원 중단 위기 아보전 도움으로 친모 찾아 출생신고 엄마가 어딘가 있단 사실에…밝아진 아이 “이상해요. 분명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아이인데 폐쇄가 됐다고 나오네요.”
임모 씨(61)는 작년 7월 주민센터에서 자신의 보육원(부산 강서구)에서 키우는 주원(9세·가명)이의 가족관계등록부(호적)이 폐쇄됐단 이야길 처음 들었다. 그것도 이미 몇 년 전 일이라 했다.
그간 아이는 가족관계가 없는 무적(無籍) 상태였던 것이다. 어느 날 끊겨버린 아빠와의 고리 =동거하던 미성년자 커플이 주원이를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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