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년차 직장인인 나신상씨는 최근 '보험 리모델링' 상담을 받았다. 7년 전 신입사원 때 큰 고민없이 가입한 종신보험 상품이 가입자인 나씨에게 불리하다며 새 보험으로 가입하는 게 좋다는 보험설계사의 제안이었다. 지인 소개로 알게 된 이 설계사는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새 보험에 가입하면 나중에 받을 보험금이 더 커진다"고 했다.
나씨는 보험을 갈아탔지만 오래지 않아 후회가 됐다. 해지한 보험의 보험료가 더 저렴하고 특약조건도 더 유리했기 때문이다.
'보험 리모델링'을 미끼로 새 종신보험 상품에 가입하라는 권유에 '아묻따(아무것도 묻고 따지지 않고)' 갈아타는 사례가 늘고 있다. ..........
'맞춤형 종신보험 리모델링', 아묻따 갈아탔다간 '낭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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