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자녀라는 낙인, 수용자 자녀들은 죄인이 아닙니다”


"범죄자 자녀라는 낙인, 수용자 자녀들은 죄인이 아닙니다”

수감자 자녀 돕는 이경림 ‘세움’ 상임이사“부모의 죗값을 짊어진 아이들가족 해체와 경제적 빈곤에다‘범죄자 자녀’라는 낙인에 시달려”“‘인권 사각’ 아이들은 제2의 피해자수용자 자녀·가정 지원하고 보듬으면부모 재범률 낮아져 사회 통합에 기여”‘25%.’ 전국 교정시설 수감자 가운데 미성년 자녀가 있는 비율이다.

수감자 네명 중 한명꼴로 아이들을 두고 있는 셈이다. 국가인권위원회의 ‘2017년 수용자 자녀 인권실태조사’를 보면, 수용자 자녀 수는 5만4천여명으로 추산된다.

부모가 수감되고 밖에 남겨진 아이들은 가족의 해체와 함께 심각한 경제적 빈곤에 시달린다. 이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은 부모의 죗값과 함께 사..........

"범죄자 자녀라는 낙인, 수용자 자녀들은 죄인이 아닙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범죄자 자녀라는 낙인, 수용자 자녀들은 죄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