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골롬반 외방 선교수녀회’는 ‘가난한 이들 중에 가장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조직이다.수호성인인 골롬반 성인이 성서말씀에 따라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가 되어 새로운 지역을 옮겨 다니며 복음을 전한 것처럼,‘성골롬반 외방 선교수녀회’는 다른 문화 속에서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면서 정의를 위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성골롬반 외방 선교수녀회’가 춘천에 첫발을 디딘 것은 6·25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기도 전인 1955년이다.
‘성골롬반 외방 선교수녀회’소속 의사 데이비드 수녀와 간호사 필로메나 수녀는 죽림동성당 인근 약사리 고개에 ‘성골롬반의원’을 열고 정신적으로,경제적으로,육체..........
성골롬반의 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성골롬반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