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25일, 필리핀 최대 항공사 세부퍼시픽은 승객의 안심 여행을 돕기 위한 트래블슈어(Travelsur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보험인 코로나19 프로텍트(COVID Protect)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세부퍼시픽의 필리핀 국내선 또는 필리핀 발 국제선 항공권 예약시 세계 최대의 상장 손해보험사인 처브(Chubb)의 코로나19 여행자 보험을 최저 270페소(약 6,200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보험은 항공기 탑승 당일부터 도착 후 2시간 이내까지 보장되고 최대 기간은 연속 30일이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경우, 치료 및 입원과 관련된 제반 비용에 대해 최대 1백만 페소(약 2천3백만원)의 보장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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