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 없어 못 나가고, 집에도 못 모시고..." 애타는 요양병원 보호자들


"병상 없어 못 나가고, 집에도 못 모시고..." 애타는 요양병원 보호자들

"코호트 격리요? 가둬 놓고 아무 대책도 없이 시간만 보내는데, 수용소와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잇따르는 요양시설 및 요양병원에 가족을 맡긴 보호자들이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확진 환자의 가족들은 치료 병원 병상을 기다리며 요양병원 탈출을 고대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의 가족들은 추가감염 가능성이 있음에도 가족을 집으로 옮기지도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28일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울산 남구 양지요양병원에서 240명, 경기 부천시 효플러스요양병원에서는 153명, 서울 구로구 미소들 요양병원에서 17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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