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장례식 과정에서 장례업체 직원들이 뚜껑이 열린 고인의 관 옆에서 찍은 사진들이 공개돼 공분을 자아냈다.엄지손가락까지 치켜세운 사진 속 직원들은 곧바로 업체에서 해고됐다.현지시간 27일 일간 클라린 등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마라도나의 장례식 이후 공개된 두 장의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사진 속에선 총 3명의 남성이 고인의 시신이 담긴 관 옆에 서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뚜껑이 열린 관에 시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이고 남성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거나 옅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도를 넘은 인증샷은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분노를 자아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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