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의료정보도 보험사에 개방…"공개 수위가 관건" / 머니투데이방송


국민 의료정보도 보험사에 개방…"공개 수위가 관건" / 머니투데이방송

[앵커멘트]지난달 데이터3법 통과로 민간기업이 국민 의료 기록을 모두 담은 '보건 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물론 개인정보를 비식별처리 해 제공하지만 민감 정보인 만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도 큽니다.

보건당국은 특히 보험사에 대한 정보 개방 수준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지승 기자입니다.[기사내용]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축적된 공공의료데이터는 무려 6조 4,000억건.일부 기업이나 기관이 연구를 목적으로 '비식별' 의료정보를 열람하고 있지만, 극히 일부 정보로 제한해 왔습니다.지난달 데이터3법이 시행되면서 이제 광범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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