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대형병원 불법 '의료자문서'에 소비자들 속수무책... 의사들 부수입 160억 원 챙겨


손보사-대형병원 불법 '의료자문서'에 소비자들 속수무책... 의사들 부수입 160억 원 챙겨

보험사에서 건당 20만 원씩 연 8만 건... 160억 원 수수료로 받아 챙겨한양대병원 가장 많고, 상계백병원, 건대병원 順으로 많아환자 보지도 않고 민감정보 불법 활용... 보험금 삭감용 ‘소견서’ 써주고 용돈 벌어[금소연 제공] #1 김모 씨(남자, 43세)는 2007년과 2009년에 롯데손해보험(롯데손보)에 보험에 가입했다. 2018년 09월21일 경북 경주시에서 운전 중 교통사고로 뇌출혈 등의 중상을 당해 4개월 동안 영남대학병원 등에서 총 164일간 입원, 수술, 재활치료 등을 받았다.

후유장해(2019.8.20)로 장해율 56%로 장해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롯데손보 자사 자문의가 장해율 16%라며 장해보험금을 깎아서 지급했다. 이후 3차 병원인 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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