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가 2018년 처음으로 300만명을 넘어섰다. 현재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 정도가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당뇨병은 합병증이 무서운 병이다.
잘못 관리한다면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지만, 검사를 통해 조기에 징후를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면 발생확률을 낮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내분비내과 홍은경 교수는 "당뇨병은 합병증을 막기 위해서 치료하는 것이라고 할 만큼 합병증 관리가 중요하다"며 "당장 혈당수치가 높아도 막상 환자는 불편한 점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합병증 검사를 통해 치료계획을 세워야 5년..........
합병증 막아야 사는 당뇨병… ‘정기검진’으로 대비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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