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터미널 화재' 책임 물었던 CJ푸드빌..구상금 위기는 모면


'고양터미널 화재' 책임 물었던 CJ푸드빌..구상금 위기는 모면

2014년 발생한 고양버스종합터미널 화재현장 / 사진 뉴스12014년 69명의 사상자를 냈던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책임자 중 하나로 지목됐던 CJ푸드빌이 180억원 상당의 구상금을 배상해야 할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8부(심재남 부장판사)는 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가 CJ푸드빌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쿠시먼), 삼구아이앤씨 등을 상대로 "183억여원을 배상하라"며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양터미널화재사고는 지난 2014년 5월 26일 발생했다. CJ푸드빌이 터미널 푸드코트 운영을 위해 하청업체와 계약을 맺고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중 용접으로 인해 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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