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16년째 억울한 옥살이 무기수 재수사해 달라"…청와대 청원


현직 경찰관 "16년째 억울한 옥살이 무기수 재수사해 달라"…청와대 청원

졸음운전이 아니면 절대로 발생할 수 없는 정황실황조사서도 파출소 근무 경찰관이 엉터리로 작성현직 경찰관이 16년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무기수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려 파장이 예상된다.청원인은 자신을 충남경찰청 서산경찰서 소속의 A경감이라고 신분을 밝혔다.14일 청원글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2003년 7월 장모씨가 전남 진도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교통사고를 가장, 아내를 살해한 사건으로 현재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살고 있다.A경감은 청원서에 "지난 2017년 평소 알고 지내던 무기수 장모씨의 동생으로부터 자신의 형이 살인죄로 무기징역형을 살고 있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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