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안내견 '조이' 국회 첫 입성할까[MBN 종합뉴스]


시각장애인 안내견 '조이' 국회 첫 입성할까[MBN 종합뉴스]

【 앵커멘트 】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김예지 미래한국당 당선인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여서 안내견 '조이'가 늘 함께 하는데요. 그동안 국회는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회의장에 안내견 출입을 관례적으로 막아왔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주목됩니다.

배준우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시각장애인인 김예지 미래한국당 당선인의 보행을 돕는 안내견 '조이'가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안내견에 대한 출입금지 조항은 없지만 본회의장은 국회의원 외엔 출입이 금지돼 있고, 회의 진행에 방해되는 물건이나 음식물을 반입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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