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죽지 않고 살아있을 때 하고 싶다 ‘제 장례식에 오세요’ [카드뉴스] 죽지 않고 살아있을 때 하고 싶다 ‘제 장례식에 오세요’](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ODAyMTlfMTcw/MDAxNTE5MDAwMjM0OTA0.dS0-PG7MFG7qrUe8XhF_tlWGhmLHdkP9FK8aoSflPZgg.l-hpcVBw1dqJlbC-H5lndEs0hbXIZL51UeLXynMci2Mg.JPEG.impear/20180214000954339_1.jpg?type=w2)
죽어서 장례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들의 손을 잡고 웃을 수 있을 때 인생의 작별인사를 나누고 싶었다.
말기 담낭암으로 2012년 세상을 떠난 故이재락 박사가 '생전 장례식' 중 남긴 말입니다. 임종 전 가족, 지인과 함께 이별 인사를 나누는 살아서 치르는 장례식을 뜻하는 생전 장례식, 故 이재락 박사는, 왜 특별한 장례식을 준비했던 걸까. http://www.asiatoday.co.kr/vi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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