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기 운동을 오늘도 했다. 콧물이 찔찔 흐르고 있다.
걷는 것이 힘들지는 않지만 건강관리도 해야 하는 시점이 온 거 같다 아침 저녁으로 너무 춥다. 이불은 아직도 겨울 이불 덮는다.
요즘 송화가루 때문에 재채기가 심해졌다. 그래도 집에서 있어서 다행이지 싶다 이렇게 한 번씩 날씨나 계절이 예측을 못하게 하면 하루 중에 집에 돌아와서 쉬는 것이 소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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