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서울 범계 뚜벅거려 봄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차를 타고 슝슝 서울로 향했다 조금 쌀쌀해서 가디건을 안입으려다 멋보다는 건강이다 (요즘은 그래) 푸헹취~ 하고 교육을 들으러 간 위치해서 맵을 켜봤는데 아니? 와 교육에 메카가 여기구나 사거리 이름이 '잠실학원사거리'라니 경쟁이 으마으마하네 그리고 지인이 소개해준 고쿠텐을 가서 10분도 채 안되서 흡입 텐동 : 오늘의 소비 써울에 홍어전 뜨-아 벌써 코끝에 냄새가 뇌의 가운데를 뿅망치로 띠용하고 맞은 기분이다 홍어 좋아하는 사람들 왜 좋아하는지는 알겠는데 홍어전은 감히 상상히 안되는걸?
범계에 갈일 때문에 갔다가 짝궁스~ 자켓 두개 득템 집에 와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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