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욘즈에서 식사를 하다.


스시욘즈에서 식사를 하다.

스시욘즈 _ 입구 일식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오마카세를 경험해본 적이 많지는 않다. 오마카세란 일본어로 '맡긴다'로 모든 것을 셰프에게 모든 걸 맡기는 방식이다.

삼성역 근처에 오마사케를 찾다가 스시욘즈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생각 보다 찾기는 어렵지만 여러 블로그를 찾아보고 스시욘즈라는 곳에 찾아볼 수 있었다.

스시욘즈 _ 안내판 스시욘즈 안내판. 특정 메뉴는 없지만 제철 재료를 사용한다는 이야기와 최선을 다하는 스시욘즈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점심은 12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디너는 18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일찍 갈 필요는 없다. 또한 예약을 미리 하고 가야 되는 것 같다.

갈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스시욘즈 _ 메뉴판 기본적으로 오마카세는 셰프님께서 준비해 주는 것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메뉴에 대한 내용은 없다.

주말 저녁을 예약했지만 보통 주말 저녁은 가격이 조금 더 나가는 것에 비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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