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시대에 나가는 게 점점 무서워지고 있지만 너무 집에만 있다 보니 정신 나가기 일보 직전 산책 겸 밖을 나가는 길에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심세정이라는 카페/베이커리로 가게 되었다. 신당역 12번 출구에 가깝게 위치해 있으면 생각보다 찾기 힘들지만...
길 찾기 앱들이 워낙 많은 지금 검색해서 따라가 본다면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게 후문인지 정문인지는 모르겠다.
일부러 사람들을 피하려고 오프닝 시간에 열리자마자 방문을 했다. 2.5단계였을 때 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실내에서 사람들은 간단하게 빵을 즐기고 있었다. 내부는 오픈 주방이 있고 일 층에 3~4 테이블 그리고 이층도 있다.
이층은 가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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