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역에 엄청나게 맛있는 돈가스 소바 집이 있다고 하기에 안 가볼 수가 없었다. 돈가스도 좋아하고 소바도 좋아하기 때문에 한껏 기대하면서 지나가는데 이름이 Butai라는 것과 다르게 가계 앞에는 T.F.M.
무슨 의미인지 물어보지 못했지만 ... 흠.
좁게 보이는 입구를 내려가면 ... 줄 서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평일 7시가 넘어서 갔지만 그래도 앞에 두 팀 정도 대기하고 있었다.
생각보다 순환이 빨라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입구가 좁았기 때문에 들어가면 왠지 엄청 좁은 공간일 것이라는 생각과 다르게 생각보다 내부 환경은 쾌적했다.
키친은 반 정도 오픈된 상태로 직접적으로 요리하는 걸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간접적으로..........
삼성역 부타이 (Butai)에서 식사를 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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