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촌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너무나도 소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여 주변에 소고기집을 찾다가 황소야를 찾게 되었다. 황소야로 검색이 가능하지만 황소랑이랑의 자매 식당 정도 되는것 같다.
숙성 생고기 ... 그럼 생고기가 아니지 않나...?
더운 날씨에 한창을 돌아다니다가 찾은 소고기 집이었다. 생각해보면 소고기를 먹으러 신촌을 갔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한다.
자리는 생각보다 조급 협소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시끄러웠던 손님들 때문에 처음 한 10분 이상은 친구와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 없었지만 그들이 나가자 이야기 다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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