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해물에서 식사를 하다. -2


광화문 해물에서 식사를 하다. -2

점심이 워낙 타이트 한지라 많이 돌아다니지 못해서 새로운 맛집을 찾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다. 비가 오는 날 멀리 가기 싫어 텐동 한 그릇을 먹으러 광화문 해물로 출발했다.

기존에 보지 못한 메뉴가 있어 주문을 했고 이름이 .... 아 튀김 + 무슨 면이었는데 ...

다음에 다시 가게 되면 업데이트를 꼭 해야겠다. 비가 와서 그런지 아니면 점심을 늦게 먹으러 나와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소바를 생각하고 주문을 해서 검은 면이 나올 줄 알았는데 흰 면이 나온 걸 보니 그냥 소면을 주문했던 것 같다. 새로운 메뉴를 도전하는 건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지만 튀김이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여기 튀김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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