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익 칼럼]지역축제, 발주처의 전문성과 매너, 과연 공무원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박정익 칼럼]지역축제, 발주처의 전문성과 매너, 과연 공무원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지역축제, 발주처의 전문성과 매너, 과연 공무원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지역축제는 그 지역의 특색을 알리고 지역 내의 주민들과 상생하며 관광객들에게 평소 해보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주어 그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제고와 경제적 측면에서의 이득을 가져다 주는 훌륭한 수단이다.

이러한 훌륭한 수단을 시, 군, 지자체에서 기획제안서를 받고 대행업체를 선정하여 진행한다. 자신들이 할 수 없거나 생각지 못한 기획을 하고 운영을 성공적으로 하는 협력사들인 것이고 존경받고 대우 받아야 마땅한 사람들인 것이다.

협력사와의 관계형성 또한 지자체 축제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연 실상은 어떨까?

오늘 얘기하고 싶은 내용은 과연 지역축제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역량과 태도, 그리고 인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앞으로의 내용은 착실하고 능력 있는 대행사라는 전제이다.

최근 필자가 겪은 일을 이야기 해본다. 정말 수도권 지역의 축제가 맞는 것인지?

발주처의 역량이 이처럼 떨어져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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