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넷 엄상용 대표의 역서 ‘지역을 디자인하다’가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양서출판 진작과 독서문화 향상을 목적으로 1968년부터 시행된 정부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매년 우수 도서를 학술부문과 교양부문으로 나눠 선정한다. . 2021년 7월1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 국내 초판 발생된 학술도서 10개 분과, 2,427종을 접수하여 이중 10개 분과, 400종이 선정되었다. 2021년 국내발간 서적은 6만5792종. 국내 출판사를 대표하는 서적을 제출하고 이 중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것.
올해는 69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출판 산업의 대표적인 국가 공인 어워즈로써 선정된 도서는 그만큼 공신력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선정된 도서는 문체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종당 800만 원 이내의 도서를 구입하여 공공 도서관 등 700여 곳에 보급한다. 학술부문에 대한 심사평으로 ‘우리 시대의 긴급한 관심사를 반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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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지방소멸 대처를 다룬 ‘지역을 디자인하다’ 2022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이벤트넷 엄상용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