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25일, 전라북도 전주시 남부시장지원센터 3층에서 ‘전주골목상권드림축제’ 결과보고회가 있었다. 전주시청 일자리청년정책과 관계자 및 자문위원, 상가번영회장 등 10여명이 참가하여 서유영 총감독의 결과보고, 컨설턴트 총평, 동별 의견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인숙 공공자치학회 대표, #이덕순 (사) #문화관광산업연구원 대표, #엄상용 #이벤트넷 대표 등이 지난 4개월 간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이에 이인숙 박사는 ‘골목 상권 부활을 위해 각 주민자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되며 주민자치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덕순 원장은 ‘문화관광축제와는 다르게 골목상권의 부활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주민공동체가 노력하여 성과를 이룬 것이 성과이며 지자체의 지원이 특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엄상용 대표는 ‘일본의 경우에는 이미 10여년 전 부터 골목길상권이 붕괴하여 셔터상가로 불리웠는데 지역활성화의 첫 걸음은 상권활성화가 그 시작이라고...
#객리단길
#전주골목상권
#이인숙
#이벤트넷
#이덕순
#엄상용
#서학동
#서신동
#문화관광산업연구원
#드림축제
#행사대행
원문링크 : 전주골목상권 드림축제 결과보고회, 이벤트넷은 자문 역할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