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건축 데크웨이 그리고 발 딪기 어려운 곳으로의 접근 등 이 길에 목메어 숲 속 길, 숲 윗 길, 하늘길, 바다길 등 별 길에 대하여 소소히 걸을 수 있는 그런 길을 만들어 보고자 목메어 하였던 시절이 있었다.이제는 그냥 홀로 걷는 길 그리고 걷다가 내가 사라져 어디론지 모를 길에 놓여 있게 될 나이지만이번 길을 통해 길을 한번 더 생각해 본다.숲의 길 이다. 어쩌면 치유의 길인지도 모르겠다.위 집과 길을 보면서 가장 크게 와닿는 생태탐방로 에서의 다양한 길에 대한 한때 내 꿈이 여기에 있었음도 다시금 기억되어지며 예전의 자료를 들여다 본다.생태 탐방로 숲길 숲속길 그런 하늘길과 하늘가교 데크시설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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