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어 아웃도어의 삶을 환경 변화에 관계없이 언제나 누려 볼 수 있도록 보이드 시킨 직사각의 커다란 구멍 두개를 뚫은 지붕 처마를 길게 드리운 집짓기 방식이다. 지붕 처마 아래에는 개방형 거실에서 시작되어 전면 테라스 이어 마당 정원 그리고 주차장 까지도 덮어내며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이 정도면 처마 아래에서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놀이도하고 비오는날 어른들은 차한잔을 나누며 운치로운 감성에 젖어 볼 수 있기도 하겠다. 보이드 시킨 지붕 처마 아래 테라스며 마당 정원 여기에 주차장 까지 덮어낸 집짓기 제안 뷰 담아 소개 드린다.
측면 야경 뷰 이다. 길게 늘어트린 직사각형 두개의 직타공 구멍은 나무의 생장을 도우며 채광을 집 안 깊숙히 전달시켜 주며 매서운 바람이 몰아칠때 지붕의 안전까지 고려된 형태이다.
바닥은 콘크리트 테라스와 잡석을 깔은 마당 정원 그리고 커다른 콘크리트 주차장 바닥 타일이 안정감 있게 놓여져 있다. 이처럼 길게 드리운 지붕 처마 아래에서의 테라스며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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