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도 이런 용어를 사용하나 싶을 정도인데 이것이 일본어 잔재 라서기 보다는 별로 전문 용어 라기 보다는 노가다 용어에 가까와서 그렇다. 천장을 뜻하는 덴조 하여 덴조 치다 도란스 걸다 라는 용어가 옞번에는 비일비재 사용되었기는 하는데 흔히 이것은 천장 바탕 작업을 하기 위하여 벽에 각재 도리를 돌리고 여기에 걸쳐 가와 라는 합판 거푸집을 짜서 일정 간격으로 가와를 각재 도리에 걸쳐 고정하는 것이다.
이후 격자 상을 걸어 석고보드, 합판 등을 취부할 수 있는 구조를 풀어내는 것을 말한다 할 수 있겠다. 벽체에 사방 도리 형식으로 돌린 나무 각상 구성은 바로 도란스 를 걸기 위한 기초 상 이라고 볼 수 있다.
천장의 수평 레벨을 위한 오가네 ( 대직각 | 수평 수직 레벨 ) 을 잡은 후 동일한 높이에 목상 도리 구성한다. 이처럼 사방에 목상 도리 조성을 완료한 후 ~ 위에 보이는 가와 ( 목재 거푸집 ) 를 사방 도리 또는 이처럼 보가 지나갈때에는 수평 레벨에 맞춰 수직 목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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