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목) 20~30도, 어제도 새벽에 땀이 나면서 잠에서 깨게되더군요. 거실에 나오니, 선선하고 약간은 쌀쌀하게 느껴졌음. 6:30분까지 비몽사몽하다가 깨서 한문공부 시작했음 요즘은 오후 6:50분이면 꽤나 어둑어둑한 편이라서, 자전거 퇴근은 7시까지는 집에 도착하려 노력하고 있음.
어제도 당일 주문온것 처리하고 회사에서 출발한 시간이 6:50분이라서 열심히 자전거 패달을 밟아서 7:15분 집에 도착. 자전거 아파트 현관 앞에 주차하고, 평소처럼 "베이컨(70g)+햇반+김+김치류+막걸리" 으로 저녁을 해결할까 하고, 집앞 편의점에 들렀음.
평소 먹던 70g 베이컨이 3200 >>> 4200원으로 올랐음을 보고, 요즘은 뭔가 오르면 이렇게 30~40%씩 한꺼번에 올리는지... 빈정도 상하고 해서 집앞 국밥집에서 저녁 해결했음.
대안으로써 확인하기 위해서, 오늘 아침 출근해서 130g 1800원 주문해놨음 내일과 모레 장모님과 아버님 두분의 요양병원 예약하여 방문 문안, 요양병원에...
#仁遠乎哉
#인원호재
#아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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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獲罪於天
#無所禱也
#斯仁至矣
#我欲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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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명심보감-17, 하늘로부터 죄를 얻으면 빌곳이 없다. 하늘 이치에 따라 살아라 罪於天 無所禱也 획죄어천 무소도야 (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