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30) 열길물속의 길 丈(장) 仞(인), 임금이 짐(朕)이라고, 일식/월식의 식(食), 논어(論語) 4편 이인(里仁): 견불현이見不賢而 내자성야內自省也


(30430) 열길물속의 길  丈(장) 仞(인), 임금이 짐(朕)이라고, 일식/월식의 식(食), 논어(論語) 4편 이인(里仁): 견불현이見不賢而  내자성야內自省也

4/30일(일), 4월의 마지막 날, 기나긴 봄 가뭄 끝에, 어제 내린 단비 덕분으로... 봄날이 너무 좋은 오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호기심)을 주체못하는 본인. 이것이 심하면 집착으로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요즘 어느싯점 절제를 생각합니다.

새벽이 깨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것 같아서 약간 걱정. 깬 시간을 안보려 노력했지만서도, 오늘 새벽은 3시 좀 안된 시간부터 논어 마지막 편을 시청함.

오늘은 새로 오픈한 xblue.store 사이트에 2개 상품(프라이버시필름/어싱양말)도 올리고, 수출 택배 박스에 대한 윤곽도 모두 완료해야 할텐데... 길, 장(丈), 인(仞) : 길이/깊이/높이 단위로 쓰였으며, 같은 길이임 논어 자공편에서...

공자의 제자 자공이, 본인과 공자의 비교비유를 멋진 표현으로 합니다. “궁실의 담장에 비유하자면 나의 담장은 어깨 정도의 높이이므로 집안의 좋은 것들을 엿볼 수 있지만, 선생님의 담은 몇 길이나 되므로 그 문을 찾아내서 들어가지 못하면 종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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