喙(훼): 새나 짐승의 주둥이를 말하는데, 얼굴 관상에도 쓰이고, 주둥이 닥쳐라 할때도... 長頸烏喙(장경오훼) / 不容置喙(부용치훼) (30719)


喙(훼): 새나 짐승의 주둥이를 말하는데, 얼굴 관상에도 쓰이고, 주둥이 닥쳐라 할때도... 長頸烏喙(장경오훼) / 不容置喙(부용치훼) (30719)

(7/19, 수) 22~30도, 오랜 장마가 주춤한 오늘은 맑고 햇빛쨍쨍. 3-4일 맑았다가 비님은 다시온다고. 장마와 주말 탓을 하지말고 자전거 출퇴근 열심하려 마음을10일전부터 먹었습니다.

그 전에는 1주일에 2회정도였었는데, 요즘은 장마기간인데도 4~5회 자전거 이용하는 것 같음. 장마가 끝나면 1주일 6회 전후까지는 끌어올리고 싶은 욕심.

말썽많은 에어컨, 정비기사님이 조언한것처럼 물빠지는 구배에 주의해서 사용했는데도, 어제 무엇때문인지 확실히 모르겠는데 차단기가 또 떨어짐. 계속 주의가 필요한 상태.

오늘 내일 사이에 부가세 소명자료를, 국내 매출내역 및 구매대행을 포함하여 작성/송부해야 함. 아버님 생신 선물(효도신발?)

을 오늘 주문해야, 이번주 받아서 가지고 시골 내려갈수 있을것임. 아드님 취업, 1-2년 놀고있는데...

좀더 참을성과 믿음을 가지고, 천천히/살살 신경써야 할것임. 쌓여져있는 많은 일중에, 어싱신발 신규진행부터 해서 물꼬?

를 터야 할것임. 김언종교수님의 ...


#不容置喙 #長頸烏喙 #부용치훼 #오월동주 #와신상담 #장경오훼 #조진궁장 #토사구팽

원문링크 : 喙(훼): 새나 짐승의 주둥이를 말하는데, 얼굴 관상에도 쓰이고, 주둥이 닥쳐라 할때도... 長頸烏喙(장경오훼) / 不容置喙(부용치훼) (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