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敢請耳 固所願也 불감청이 고소원야 - 감히 청하지 못할뿐이었는데 그것이 본래 내가 바라던 바이다, 논어6편 옹야(雍也): 知者樂水 仁者樂山 지자요수 인자요산 (30717)


不敢請耳 固所願也 불감청이 고소원야 - 감히 청하지 못할뿐이었는데 그것이 본래 내가 바라던 바이다, 논어6편 옹야(雍也): 知者樂水 仁者樂山 지자요수 인자요산 (30717)

(7/17, 월) 22~27도, 하루종일 흐린 날씨와 힘께 비는 그다지 올것 같지 않음. 장마와 주말 등을 이유로, 자전거 출퇴근 횟수가 많지 않아서... 1주일 전부터는 열심히 타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 덕분에... 출퇴근 중에 비를 맞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만, 블만족스럽지는 않음.

지난번 비가 좀 많이 온 날, 출근해보니 에어컨으로 인해서 두꺼비집이 떨어져 있었음. 서비스 기사님께서 오늘 아침 방문하여, 여기저기 점검해주었는데...

에어컨이 20년 전의 모델이라서, 부품이 고장나면 교체수리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됨. 기계 안의 바닦 쪽에 물이 차서 합선을 일으켜 두꺼비집 차단기가 떨어졌을 것이라 함.

며칠이 지난 현재는 고인 물이 말라서 다시 정상작동으로 회복된 것이라고... 물을 받는 호스의 높이가 20cm를 넘으면 기계 안으로 물이 고여서 같은 문제를 일으키니, 호스의 전체 높이구배를 10cm 이하로 되도록 해놓고 시용하면 될것이라고 함. 1층 쓰레기장 뒤져서 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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