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4, 금) 23~25도, 오늘도 흐린 날씨와 힘께 하루 종일 비는 오락가락할듯. 잠깐 일기예보를 보니 담주 말까지 오늘과 같은 날씨로 계속 지속된다고 함.
장마기간 내내, 비가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 자전거 출퇴근이 쉽지 않은 요즘.
자전거 탈 기회도 줄고, 자전거 타다가 비도 맞고. 아침 출근해서 커피를 타서 마시는데, 물이 미지근해서 확인해보니...
두꺼비집 차단기가 떨어진 상태. 스위치를 On으로 올리려 해도, Off 상태로 되돌아 가는 것을 보고 어딘가 과부하 상태로 On으로 할수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에어컨 쪽의 전기를 빼고 연결했더니 정상적으로 작동. 에어컨 전기를 다시 연결하면 차단될 것으로 보이니 아직 시도를 안하고 있으며, 건물 안의 전기 전문가 불러서 도움을 요청할 예정.
예어컨 자체 안에서 누전 등으로 과부하 상태이면... 상당 난감한 문제로 에어컨을 새로 교체해야 할수도...
조금 걱정이네요. 이제 본격 여름이 시작될텐데...
(LG에 전화해서 출장...
#下里巴人
#先難而後獲
#敬鬼神而遠之
#陽春白雪
#경귀신이원지
#곡고화과
#선난이후득
#양춘백설
#하리파인
원문링크 : 曲高和寡(곡고화과) 곡조가 높아 따라부를수 없다. 너무 뛰어나면 주변에 사람이 없다 下里巴人(하리파인), 논어6편 옹야(雍也): 先難而後獲 선난이후득 (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