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5, 화) 24~29도, 장마는 끝나고, 그 여파로 당분간은 잠깐잠깐 소나기 구경이나 할수 있을듯. 33~35도의 진짜 여름이 며칠 후부터 시작한다고 함(Summer is coming). 모든 분들이 무탈하게 건강하게 여름을 넘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전거로 집 도착시간은 8시로 거의 일정한데, 왜 이렇게 최근에 어두워 지는것이지? 최근 며칠 안 쓸데없이 이것이 궁금.
오늘 아침 확인하니, 낮이 가장 긴 "하지"가 한달전 6/25일이었으니 당연. 문제의 에어컨 - 4000W 대용량 1구 연장선으로 교체/가동해보니, 전원 덜어지는 문제는 해결된듯.
아파트 현관에 신발들이 너무 난잡하게 있어서, 거기에 걸려서 넘어질뻔 할때마다 짜증이 났었습니다. 조립식 신발장 구입하여 우여곡절을 겪고나서 어제 저녁 설치 완료하고, 신발들을 거기에 비치하니 많이 넓어지고 깨끗해 진듯.
조립식 선반을 하나 더 구입하여, 온갖 물건/잡동사니를 그곳에 잘 정리하면... 현관쪽 정리는 마무리 될듯.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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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南蠻鴃舌(남만격설) - "남쪽 미개한 족속의 말은 왜가리의 소리와 같다", 논어6편 옹야(雍也): 博學於文 約之以禮 박학어문 약지이례 (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