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 전 공부하는 루틴을 만들고 있어요. 나의 미라클 모닝 도전기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4시 30분의 미라클모닝을 꿈꾸지만 현실은 5시 30분에 일어나면 성공적이다!
를 외치는 나의 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하고 싶은게 많지만 욕심이 많으면 마음이 바빠진다는 걸 깨닫고는 딱 한 가지,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나의 미라클 모닝 도전, 러닝을 시작하다. 홈트를 시작한 지 30일을 넘겼다.
한 달 홈트를 채우고 나니 나의 미라클모닝은 "운동"이라는 걸 몸이 조금씩 알기 시작한다. 몸이 익숙해지고 나니 어느 덧 9월.
나만의 미라클모닝으로 홈트가 익숙해졌으니 미라클모닝 러닝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 조금 걸어가면 공원이 있고, 공원 트랙이 300m.
러닝을 오랜만에 시작한거라 런데이에는 300m, 5바퀴 쉬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뛰는 걸 목표로 삼았다. 300m 트랙 5바퀴. 1바퀴에 약 2분이 소요되더라. 그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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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워킹맘의 미라클 모닝 러닝 도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