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다섯 시를 두 번 만나는 것. 평범한 엄마를 갓생맘으로 만든 새벽 기상의 힘을 담은 이야기.
#미라클모닝 #새벽기상 #갓생 #자기계발 #독서기록 갓생사는 엄마들 염희진 작가님은 이렇게 이이기했다. "새벽기상은 현실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큰 모험이자 도전이었다.
(중략) 쳇바퀴 일상에서 '월급통장' 건드리지 않고 (퇴사하지 않고) 새로운 꿈을 꿔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 사실 나도 새벽기상을 하고 있다. 말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
염희진 작가님의 말처럼 엄마와 아내라는 현실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그저 온전하게 혼자인 시간이 필요해서였다. 그래서인지 들쭉날쭉하는 날이 많고 깨어는 있었으나 그냥 시간을 내버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럴거면 그냥 자는게 낫지 않나?' 하고 말이다.
그렇게 새벽기상을 갈팡질팡하는 찰나에 만난 갓생사는 엄마들의 이야기는 새벽 기상에 대한 갈팡질팡한 마음에 기준점을 찍어주었다. 새벽기상하면 뭐가 달라질까?
갓생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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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갓생사는 엄마들, 염희진 (+미너프마마 죠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