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볼 만들기 요즘 안파는곳이 없는 산토리 가쿠빈 하이볼! 한국은 3만원대라는데 일본에서는 1600엔대로 반가격 정도라, 일본 놀러간김에 두병을 사와 봤다.
그리고 진로 토닉워터 종류가 새로나왔길래 2+1으로 홍차, 진저 세개씩 구매 하이볼은 온도가 중요하다길래 위스키랑 토닉워터도 차게 냉장하고 컵이랑 얼음도 꽁꽁 얼렸다 ㅋㅋㅋ 맛을 위한 이 치밀함이란... 계량잔까지 등장....
다른 분야에서 이렇게 준비성이 좋았더라면.... 1:3~4 정도 비율이 좋다길래 위스키 50밀리, 토닉워터 150밀리 정도로 맞춰보기로 했다. 키 포인트는 얼음에 액체를 그대로 부으면 잘 녹으므로, 숟가락을 대고 흘려보내주는게 좋다.
그리고 탄산이 빨리 빠지지 않게 머들러로 조심히 저어 준다. 끝!
색깔은 그럴듯해 보인다. 토닉워터는 300미리라서 150씩 사용하면 두 잔 만들 수 있다.
그럴듯해보이는데 왜 맛이 없는걸까 슬프네 #초코빠나 #해피블로그 #내돈내산 #먹으러다니기 #하이볼 #산토리 #가쿠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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