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자기소개 만들기 추천하는 방법


오픽 자기소개 만들기 추천하는 방법

오픽(OPIC)은 외국어 말하기 시험이다. 원래 영어밖에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다른 언어들도 추가되어 6,7가지 언어에 대한 테스트가 가능한 것 같다.

brookecagle, 출처 Unsplash 시험은 질문을 듣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총 15개의 문제 중 첫 문제는 자기소개로 고정되어 있다. 자기소개는 성적 반영이 되지 않아서 스킵해도 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이라서 나도 영어시험을 볼때는 자기소개를 스킵하는 편이다. 하지만 학습기간이 비교적 짧고 익숙치 않은 언어의 경우, 긴장을 풀고 발음과 성조를 체크해 보기 위해 자기소개를 대답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추천하는 자기소개 포맷 1.인사+반갑습니다. 2.이름, 나이 3. 직업, 사는곳 4.

성격, 취미 여기에 날씨나 가족을 덧붙이거나 시험에서 써먹고 싶은 시제,단어 등을 좀더 추가해서 얘기해볼 수 있으면 더 좋을 듯 ^^ 원하는 문장을 구글번역이나 파파고에 입력해 보고, 어렵다 싶으면 조금씩 말을 바꿔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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