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갈까 고민했는데 치링기토랑 테파니는 같은데였음 인수하면서 이름 바꾸거나 그런듯~ 음식나오는데 한시간 걸림 비와서 조금 우울했던 여행 사진보다 훨씬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환도상어 못잃어.... 메뉴 오징어튀김 오징어나라 매니아의 선택 나오는데 한시간 걸림 ^^ 치킨커리 쏘쏘했음다 잔잔바리 잔돈을 만들고 싶었는데 어찌 딱 1000이 나온거쥬 ㅋㅋㅋㅋ 팁은 10%정도 둡니다 밤의 테라스 남부해안으로 가고싶어서 길을 엄청 헤매다가 다시 돌아오니 빠박이 주인장 아저씨가 퀵웨이를 알려주심 공동묘지를 통과해야 하는 길이었지만 ㅠㅠㅠ 직접 데려다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친절에 감동한 순간 공동묘지 공동묘지 공동 묘지 시체가 벌떡 으악 으악 .... 옛날사람 이라....
죄송.... 바퀴벌레가 ㄹㅇ 많음 ㅠㅠㅠㅠㅠㅠ rip 남부 해안을 따라 죽..
다이브 샵 겸 바 앤 레스토랑 우리는 히포캠퍼스 머시기에 앉아 보았다 강쥐들이 되게 많다 비내리는 말파의 마지막 밤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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